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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

시간여행자의 아내,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, 연인들을 위한 멜로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(2009 / 미국) 출연 에릭 바나, 레이첼 맥아덤즈, 론 리빙스턴, 제인 맥린 상세보기 들어가며 추석이 영화판의 대목이라더니, 작품의 퀄러티만 보면 10월 마지막주가 대목인 듯 싶다. , , 그리고 이 작품 까지, 어느 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을 영화가 없다. 그 덕에 11월초는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쓰니라 참으로 바쁜 시기가 될 것 같지만, 나는 그 속에서 너무나도 행복해 할 것임을 직감한다. 는 이미 소설로 그 명성이 자자했던 작품이기도 하고, 후술하겠지만 작품 알아 볼 줄 아는 배우 '브래드 피트'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라 더 없이 기대한 작품이기도 하였다. 물론 사랑의 감정에 한창 굶주려 있던 탓에,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며 간접 체험이라도 해야겠다 마음 먹.. 더보기
[명장면] 김태희,이병헌의 키스신은 연기인가? 실제 감정인가? .eskin001 {width:100%; height:32px; table-layout:fixed;}.eskin001 .eskin_l{width:80px;background:url(http://image.bizshop.daum.net/ui/adclix_b/skin/eskin001_01.gif) no-repeat left top;}.eskin001 .eskin_c{width:100%;padding:2px 0 0 10px;background:url(http://image.bizshop.daum.net/ui/adclix_b/skin/eskin001_02.gif) repeat-x left top;}.eskin001 .eskin_r{width:6px;background:url(http.. 더보기
연애상대자를 결혼상대자 고르듯 하지마라! 연애 상대자를 고를 때, 마치 결혼 상대자를 고르듯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은 항상 이 사람과 결혼할 수도 있다는 전제조건을 깔고 연애 상대를 고르기 때문에, 외모 뿐 아니라 성격이나, 심지어는 요리 솜씨나 살림 능력까지도 신경쓰곤 하지요.(결혼하는 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.) 상대를 고르는 기준이 대단히 까다롭고 까탈스러운 편입니다. 이러한 성향을 가진 탓에 이 유형의 사람들은 대부분 연애에 있어 모 아니면 도의 성향을 나타냅니다. by suksim 장점은 이렇습니다. 이 유형의 사람들은 일단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연애를 합니다. 함부로 고르지 않은 상대이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, 싸우더라도 내 이상형을 놓칠 수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여간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