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게 할 말 있다면..... 2009. 10. 27. 01:05 세상을 알아야 하는 나이가 됐다고 하여, 세상을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발버둥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 혹, 저의 발버둥에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block5432@gmail.com 으로 외쳐주세요. 귀 기울이겠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벽돌쌓는 사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